“회사 맥주 없는데선 약속도 안 잡았다” 하이트진로 첫 여성 영업지점장

“회사 맥주 없는데선 약속도 안 잡았다” 하이트진로 첫 여성 영업지점장

wind 2021.02.09 05:04

0002532125_001_20210209050408639.jpg?type=w647

 

최근 10년 새 술 마시는 남성 비중은 줄고 여성 비중은 늘어나는 추세가 뚜렷하다.

첫 여성 영업 지점장이라는 승진 소식을 듣고 어땠나.

여성의 술 소비가 많이 늘어난 걸 생각하면 첫 여성 지점장 배출이 늦은 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