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장 섬세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실물 사진

역대 가장 섬세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실물 사진

wind 2021.02.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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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한 뉴스가 쏟아지면서, 표면에 수십개의 돌기를 갖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모습은 이제 매우 익숙해젔다.

바이러스 같은 나노 물체는 가시광선의 파장보다도 훨씬 작기 때문에 색으로 표현할 수가 없다.

가시광선의 파장은 가장 짧은 것이 380나노미터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는 이것보다 훨씬 작은 100나노미터 안팎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