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 소리 모아 큰울림 주는 ‘쉬운 합창’ 근사하죠”

“평범한 사람들 소리 모아 큰울림 주는 ‘쉬운 합창’ 근사하죠”

wind 2021.02.18 23:08

0002533270_001_20210218230826314.jpg?type=w647

 

코로나19 대유행으로 5명 이상 모이기도 어려운 시기에 새로 창단한 합창단이 있다.

더구나 창단 1년도 되지 않은 이 아마추어 합창단에서 합창 편곡 공모에 나서 화제다.

생활예술합창단을 표방하며 지난해 4월 온라인으로 출범한 '이지콰이어'는 새해 초부터 '우리가 사랑했던 노래들'을 주제로 '제1회 합창편곡 공모'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