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브이아이피’로 곤욕치른 오세훈이 ‘V’를 꺼내 들었다

‘V=브이아이피’로 곤욕치른 오세훈이 ‘V’를 꺼내 들었다

wind 2021.02.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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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다시 '브이'를 꺼내 들었습니다.

"문서 작업 한 번 안 해본 사람"이라는 곤욕을 치른 오 후보가 그럼에도 다시 '브이'를 꺼내 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 후보 캠프 쪽에선 웃음거리가 됐던 '브이' 논란이 오히려 인지도 상승 측면에선 후보에게 긍정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