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네거티브 공방에 사라진 정책 대결

여야 네거티브 공방에 사라진 정책 대결

wind 2021.04.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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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네거티브가 많았던 선거라는 비판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땅' 의혹을 선거 내내 물고 늘어졌다.

오 후보가 토지 보상에서 특혜를 받았는지 여부는 뒷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