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700여 명 죽었어도 물 뿌리며 ‘떼춤’ 추는 미얀마 군인들

시민 700여 명 죽었어도 물 뿌리며 ‘떼춤’ 추는 미얀마 군인들

wind 2021.04.15 16:31

 

미얀마는 이번 주 최대 축제인 전통설 띤잔 연휴를 맞았지만, 유명한 물 축제는 대부분 지역에서 찾아볼 수 없다.

한 네티즌도 SNS에 "미얀마 군인들은 700명 이상을 죽인 뒤 띤잔 축제를 펼치고 있다"며 분노를 표시했다.

유튜브에도 미얀마 군인들이 띤잔 축제를 즐기는 영상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