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는 것도 일…이렇게 간단해도, 매일 즐거울 수 있구나!

밥하는 것도 일…이렇게 간단해도, 매일 즐거울 수 있구나!

wind 2021.02.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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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한 끼를 간편하게 바꿨을 뿐인데, 삶이 통째로 더 간소해진 느낌이다.

"이렇게 간단하게 먹어도, 매일 같은 것을 먹어도 즐거울 수 있구나!" 간편식이 준 새로운 배움이다.

매일 저녁 군고구마와 삶은 달걀, 우유 한 잔만으로 오후 6시 전에 식사를 간단히 마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