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콜로라도 총격범은 시리아 출신 이민자... “매우 반사회적”

美 콜로라도 총격범은 시리아 출신 이민자... “매우 반사회적”

wind 2021.03.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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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 총격범 아흐마드 알리사가 AR-15 계열의 돌격용 반자동 소총으로 경찰관 1명 등 모두 10명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목격자들도 알리사가 범행 당시 AR-15 계열 소총과 청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방탄복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P통신은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알리사가 사용한 무기가 경량 반자동 소총인 AR-15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