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SNS를 통해 반려견과 반려묘를 공개하는 등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윤 전 총장의 페이스북은 개설 이후 큰 관심을 받았다.지난 7일 윤 전 총장은 "페이스북 친구 수가 5000명으로 제한돼 더 이상 요청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