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규제당국 압박에 알리바바그룹 창업주 마윈이 앤트그룹 지분을 매각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앤트그룹은 마윈의 지분 매각 검토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앤트는 "마윈의 앤트그룹 매각은 누구와도 논의의 대상이 된 적이 없다"고 밝혀 중국 당국과 지분 매각 협의 사실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