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휴대전화 사업 전면 철수를 선언하면서, LG폰 재고 처리 또한 본격화됐다.지난해 출시된 스마트폰의 공시 지원금이 줄줄이 인상되고 있다.KT는 보급형 5세대 스마트폰 'LG Q92'에 대한 공시 지원금을 최대 45만원까지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