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는 미국 법인 엔케이젠 바이오텍이 최고의료책임자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그 후 암젠, 엘러간, 화이자, 퓨마 바이오테크놀로지, 바이오스플라이스 등 연구개발 업게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며 CAR-T 를 포함한 항암 세포치료제 개발을 주도했다.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는 "이번에 합류한 CMO 스티븐 차 박사는 세포치료제 분야의 전문가로서, CFO 필립 무디, CTO 스티븐 첸과 함께 드림팀이 되어 앞으로 진행될 동종 NK 및 CAR-NK 임상의 진행을 통한 미국법인 성장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며 향후 사업진행에 대한 큰 기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