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쉬 화웨이 순환 회장 지난 12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화웨이 글로벌 애널리스트 서밋 2021'에 기조연설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쉬 회장은 "화웨이는 비즈니스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할 방침이며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고, 첨단 공정 기술에 덜 의존해도 되는 비즈니스와 지능형 차량용 부품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쉬 회장은 화웨이의 5G 가치를 극대화하고, 업계와 함께 5.5G를 정의해 무선 통신 업계의 발전을 주도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