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명 싱어송라이터이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아내 그라임스가 등 전체에 새긴 독특한 타투를 공개했다.그라임스는 지난 11일 밤 늦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쁜 외계인 흉터"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그라임스의 등을 뒤덮은 타투 흔적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