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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18 세계 할런드, 미 내무장관 인준…첫 원주민 장관 탄생 wind 2021.03.16
317 세계 교황청 “교회는 동성간 결합 축복할 수 없다” wind 2021.03.16
316 세계 미국, 30년 만에 부자 및 법인 대상 ‘포괄적 증세’ 추진 wind 2021.03.16
315 세계 독일·프랑스·이탈리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일시 중단 wind 2021.03.16
314 세계 미 백악관 “북한에 접촉 시도했으나 무응답” 확인 wind 2021.03.16
313 세계 보안법 후폭풍? 홍콩 청년층 ‘두뇌 유출’ 우려 커져 wind 2021.03.15
312 세계 성폭력 의혹 쿠오모 뉴욕주지사 측근 ‘충성 확인’ 전화 논란 wind 2021.03.15
311 세계 독일 기민련, ‘메르켈 이후 선거 전초전’서 뼈아픈 패배 wind 2021.03.15
310 세계 유럽, ‘혈전 부작용’ 우려에…아스트라제네카 “관련 증거 없다” wind 2021.03.15
309 세계 한·일 방문 앞둔 미 국무·국방 장관 “동맹은 우리의 전력승수” wind 2021.03.15
308 세계 일본도 ‘백신휴가’ 검토…휴가에 ‘10만원’ 주는 기업도 있어 wind 2021.03.15
307 세계 인종·젠더 넘어 ‘21세기 뉴딜’ 꿈꾸나 wind 2021.03.12
306 세계 “애국자가 통치” 홍콩 선거제도 개편, 외교갈등 비화 조짐 wind 2021.03.12
305 세계 미얀마 군부, 수치에 ‘뇌물’ 혐의 제기…최대 24년형 가능 wind 2021.03.12
304 세계 바이든 대통령 첫 대면 정상회담 상대는 스가 일본 총리 wind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