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 골목길의 위험 지역을 파악해 경찰에 미리 알려주고, 도심에서 직접 신선한 채소를 생산하며, 쓰레기통에 페트병을 넣으면 포인트를 나눠준다.이 때문에 주목을 받는 스타트업 영역이 바로 어반테크다.모토브는 택시 천장 위에 디지털 광고판을 달아 도시를 스마트시티로 탈바꿈시키는 꿈을 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