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준의 도시 이야기] 기후변화와 빈부 양극화 극복, 나무 건축에 길 있다

[유현준의 도시 이야기] 기후변화와 빈부 양극화 극복, 나무 건축에 길 있다

wind 2021.04.09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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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다.

양극화가 심해지고 계층 간 이동 사다리가 없다는 점이 문제다.

만약 우리의 모든 도시의 건축물이 기둥식 목구조로 지어진다면 향후 100년간 탄소배출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