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관리들이 앞으로는 제약없이 대만 정부 관리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미 정부 관계자는 이전에는 양국 관리들간 회동이 불가능했다면서 이번 지침이 미국과 대만 관리들 간 '상호행동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새 지침에서는 미 관리들이 정기적으로 대만 관리들을 미 연방정부 청사로 초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