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은 없다'

[칼럼]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은 없다'

wind 2021.07.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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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정치적인 이야기를 올리지 않고 이런저런 이유로 방송이나 인터뷰를 고사하고 있지만 오늘은 정치평론가로서 기록을 남겨야 할 것 같은 의무감에 몇 마디 해본다.

어느 한 사람의 정치인에겐 국민의 마음을 단번에 잡을 수 있는 어떤 스토리가 숨겨져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결론은 차기 대선은 정말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고 모든 국민들은 한국의 민주주의가 퇴행하는 모습을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