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은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새로운 1년 동안 주거복지, 안심보육을 실현하고, 안산의 랜드마크가 될 초지역세권 개발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초지역세권 개발 사업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 수도권 3기 신도시 장상·신길2 공공택지사업 등을 비롯해 시가 직접 참여해 짓는 공공주택에 '안산형 주택' 모델을 도입해 분양원가를 투명하게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