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아파트 100곳 '인권위 진정' 두 달 후...

갑질 아파트 100곳 '인권위 진정' 두 달 후...

wind 2021.04.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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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노동자와 배달노동자가 다투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에서 배달 오토바이의 출입을 금지한 것이 원인입니다.

결국, 배달노동자는 오토바이를 입구에 세워놓고 걸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