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규 확진자가 하루새 147명 추가 됐다.관악구 건강체험시설 관련 집단감염은 이용자 1명이 2일 최초 확진 후 4일까지 14명, 5일에 2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7명이다.접촉자를 포함해 총 43명을 검사했고, 최초 확진자 제외 양성 16명, 음성 27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