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했던 바이오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일정을 전면 수정했다.로킷헬스케어는 올해 매출 규모를 키워 내년 일반 상장에 도전하겠다는 계획이다.바이오 프린터 매출이 가시화되는 만큼 기술성 평가를 다시 받기보다 매출을 늘리는 편이 수월하다는 판단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