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식 아트빌리지 대표는 아너소사이어티 대구지역 5호 회원이다.신 대표는 지난해 12월 선친인 고 신현철 옹의 이름으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그런데 4개월 만인 1일 돌아가신 어머니 김옥순 여사의 이름으로 또 다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