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에 대한 국제사회의 분노가 더 커지고 있다.오늘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살펴보면 미얀마 군에 고무탄을 맞고 눈을 다친 아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이 아기는 1살된 여자 아기로 알려졌는데 이 아기는 미얀마 수도 양곤 교외의 집 근처에서 놀다가 고무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