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3조 현금이 만들 ‘이벤트’ 기대해볼까

롯데케미칼, 3조 현금이 만들 ‘이벤트’ 기대해볼까

wind 2021.03.26 15:43

 

롯데케미칼 주가가 한달 가까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한 자산운용사 대표는 "최근 신동빈 회장 지시로 각 계열사들이 신성장 동력 찾기에 분주하다"며 "롯데케미칼은 롯데의 신사업 진출 교두보가 될 유력한 계열사"라고 평가했다.

롯데케미칼은 기업 중장기전략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전기차', '수소', '헬스케어 소재' 등을 검토 가능한 신사업으로 제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