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발사체 기술 자립'을 위한 가장 큰 기술적 난관을 극복했다.오늘 시험은 누리호 1단부에 대한 최종 연소시험이다.2018년 시험발사체 발사를 통해 누리호 2단부에 대해 검증했고, 작년에 3단 종합시험을 마쳤고, 이제 1단부 개발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