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페이스게임즈는 모바일 총싸움게임 '레드닷:프론트라인'의 중국 공식 다운로드 집계 수치가 25일 기준 1억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온페이스 해외법인은 '레드닷:프론트라인'을 지난해 5월 17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20여 개국에 출시했다.중국 시장에는 두 달 뒤인 7월 30일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