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는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의 누적 거래액이 150조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두나무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여러 증권사 계좌를 연결해 관리 및 거래할 수 있는 편의성 등이 투자자들을 증권플러스로 이끌었다고 분석했다.작년 11월부터 4개월만에 신규 가입자 수가 77% 증가했고, 거래 회원 수도 23%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