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내가 지지율 3위…吳·朴과 TV토론 초청하라”

허경영 “내가 지지율 3위…吳·朴과 TV토론 초청하라”

wind 2021.03.26 09:43

20210326000141_0_20210326094322408.jpg?type=w647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는 26일 자신이 지지율 3위라며 TV토론에 초청하라고 요구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TV초청토론은 30일 밤 10시 진행되며 KBS와 MBC 생중계한다.

초청 범위에서 제외된 나머지 후보들의 TV토론은 역시 KBS와 MBC가 중계하는 가운데 29일 오후 2시30분에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