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즌'이 2021 한국프로야구 시범경기와 정규시즌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통신사 상관 없이 시즌 로그인만 하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KT는 경기 생중계와 더불어 각종 기록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프로야구 라이브' 서비스를 4월 3일부터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