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들도 북한의 발사체 소식을 일제히 전했습니다.신화통신도 북한이 미확인 발사체를 쏘았다는 소식을 미국의 반응 등과 함께 짧게 전했습니다.홍콩 봉황TV는 워싱턴 특파원과 서울, 베이징의 전문가를 연결해 이번 북한 미사일 발사 소식을 비교적 상세히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