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천일염 가공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현장점검

고창군 ‘천일염 가공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현장점검

wind 2021.03.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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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청정한 햇빛과 바람, 갯벌이 있는 곳에서만 탄생하는 명품 소금.

유기상 군수는 고창군 바닷가 마을인 심원면과 해리면을 찾아 '천일염 가공처리시설 현대화 사업'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창갯벌 천일염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자연 그대로의 살아 숨쉬는 청정 갯벌염전에서 만들어낸 명품 소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