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총에 쓰러진 7살…미얀마 매체가 공개한 슬픈 사진

군부총에 쓰러진 7살…미얀마 매체가 공개한 슬픈 사진

wind 2021.03.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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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총격에 사망한 7살 소녀의 사연이 미얀마 독립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군인은 7세 아이의 19살 난 오빠에게도 총을 겨누고 피투성이가 되도록 폭행했다고 미얀마나우는 전했다.

군인들이 떠나고 가족들은 아이를 병원에 데려갔지만, 아이는 결국 숨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