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바다보다 비릿했다…작고작가 30인의 부산앓이

삶이 바다보다 비릿했다…작고작가 30인의 부산앓이

wind 2021.03.24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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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멈춰 있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부산의 삶' '부산의 전경'을 그린 그림들은 말이다.

작가 이의주가 그린 '부산항'도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