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계의 새로운 목소리들을 위한 원탁회의' 라는 이름으로 한국 기자들과 비대면 화상 회의를 열었다.그는 "기자들이 저널리즘을 통해 하는 일이 곧바로 한국 민주주의의 저력으로 연결되고, 그것은 공공의 서비스"라고 말하기도 했다.블링컨 장관이 언론의 중요성과 의미를 역설했지만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자들의 질문엔 다소 '외교적인' 답변으로 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