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서울시는 지속가능한 물순환 도시 구현을 위해 크게 세 가지 방향에서 물관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첫째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자연순환과 인공순환 체계가 상호 연계·보완되도록 물순환체계를 재정립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