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동 급식카드 '꿈나무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2500여 곳이다.서울시와 자치구들이 지난해부터 일반음식점 등 가맹점 늘리기에 나섰다.가맹점 수를 늘려 아이들의 선택지를 넓혀주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