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여 만에 일본 도호쿠 지역에서 또다시 강진이 발생했다.이번 지진으로 9명의 부상자가 확인됐다고 <엔에이치케이> 방송이 21일 보도했다.이번 강진으로 미야기현 대부분 지역에선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