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C “LG-SK 배터리 특허 침해 예비결정 2주 연기”

ITC “LG-SK 배터리 특허 침해 예비결정 2주 연기”

wind 2021.03.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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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가 에스케이를 상대로 제기한 배터리 특허 침해 분쟁과 관련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예비결정이 2주 뒤로 미뤄졌다.

이번에 예비결정이 미뤄진 사건은 엘지가 에스케이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소송이다.

에스케이가 엘지를 상대로 낸 특허침해 소송 예비결정은 오는 7월 30일이 시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