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방앗간’ 높은 참여 열기…환경 위기감도 함께 느껴져”

“‘플라스틱 방앗간’ 높은 참여 열기…환경 위기감도 함께 느껴져”

wind 2021.03.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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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 인근엔 독특한 방앗간이 있다.

'프레셔스 플라스틱 서울'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프레셔스 플라스틱'은 버려진 플라스틱의 재활용에 누구나 쉽게 참여하도록 하는 글로벌 커뮤니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