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에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경기도 내 꽂길 11곳이 선정됐다.4월 중순부터는 삼남길 제10길의 평택 통복천과 배다리공원 구간에서 배꽃을, 영남길 제8길이 있는 안성 죽산성지에는 장미꽃을 만날 수가 있다.새벽에 피는 연꽃은 평해길 제3길이 있는 양평 생태공원과 영남길 제6길이 있는 용인 농촌 테마파크와 연꽃마을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