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부진 ‘발동동’ ‘박-김 단일화’…난감한 여권

흥행 부진 ‘발동동’ ‘박-김 단일화’…난감한 여권

wind 2021.03.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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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16일 시작됐지만, 열기가 뜨거운 보수 야권 단일화 경쟁과 달리, 좀처럼 분위기가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박 후보의 한국노총 방문에는 단일화 파트너인 김진애 열린민주당 후보가 동행했다.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은 이날부터 이틀 동안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