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에서 가장 무서운 속담은 뭘까? '뿌린 대로 거둔다.이 웹소설은 소속사 대표와 보이그룹 모노크롬의 섬세한 관계 변화, 갈등과 회복 속에서 만들어지는 성장 드라마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과연 모노크롬은 최고의 아이돌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