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3년 전부터 자신의 채널 '멀린다 허먼 오피셜'에 노래하는 영상을 올리고 있다.70살이 넘은 할머니가 기타를 직접 치면서 편안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만으로도 묘한 감동을 주는데, 정작 영상의 주인공은 따로 있다.동물 가족 중에서도 가장 작고 귀여운 치와와 '지우잼'이 할머니 품에 안겨 노래를 듣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