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년, 여행업 젊은 노동자가 가장 먼저 떨어져 나갔다

코로나 1년, 여행업 젊은 노동자가 가장 먼저 떨어져 나갔다

wind 2021.03.08 15:40

0002535430_001_20210308153949659.jpg?type=w647

 

2020년 1월20일 한국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대로라면 여행 예약은 모두 캔슬이다.

여행사 직원 강미나도 하루 30여 통 전화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