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6명 ‘SNS 열쇠말’ 보면, 내년 대선구도 보인다

대선주자 6명 ‘SNS 열쇠말’ 보면, 내년 대선구도 보인다

wind 2021.03.09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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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를 꼭 1년 남겨둔 지금, 여야 주자들은 각각 어떤 비전을 품고 있을까?

다른 주자들과 달리 '코로나'는 주요 열쇠말이 아니었다.

안철수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의 열쇠말은 '대통령' '문재인'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