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를 꼭 1년 남겨둔 지금, 여야 주자들은 각각 어떤 비전을 품고 있을까?다른 주자들과 달리 '코로나'는 주요 열쇠말이 아니었다.안철수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의 열쇠말은 '대통령' '문재인'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