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대책 이후 감소세를 보인 서울아파트 매매 건수가 지난달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의 아파트 매물은 한 달 전 대비 4.2% 감소했다.서울에서 중저가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많은 도봉구의 매물 감소 폭이 가장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