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복 월남’ 경계실패 책임 물어 22사단장 보직해임

’잠수복 월남’ 경계실패 책임 물어 22사단장 보직해임

wind 2021.03.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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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해안에서 발생한 '잠수복 월남' 사건과 관련해 22사단장이 보직해임됐다.

군은 지난달 16일 북한 주민 1명이 동해안 철책을 통해 월남하는 과정에서 군 감시장비에 여러 차례 포착됐으나 이를 알아차리지 못해 경계실패라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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