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의 유혈진압으로 최소 18명의 시위대가 숨진 다음날인 1일에도 미얀마 곳곳에서 시민들이 거리로 나섰다.전날 양곤에서 시위 도중 숨진 교사를 추모하기 위한 장미꽃이었다.전날 양곤에서 시위 과정에서 숨진 교사를 추모하기 위한 장미꽃이었다.